디마에) 3일차

 

 

고객들을 파악할 때 -> 1차 자료보단(시간, 품 너무 많이 듦) 2차 자료가 더 낫다. 

Q. 그럼 어떤 2차 자료를 살펴봐야해? 

 

어플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앱애프 APP APE 

 

특이점) 여성 10대의 2위가 트위터인 이유는 덕질, 여성 30대부터 카페앱이 많은 이유는 맘카페활동! 

우리가 실제로 아는 것과 왜 다른가? -> 그래서 자료의 작성적 특성을 알아야 한다. 

이건 먼슬리리포트이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들어가는 것까지 다 추산이 되는 것 -> 

HAU 액티브아워유저 : 시간별 활동 사용자

DAU: 일간

MAU : 월간

-> 우리 앱의 특성에 따라 어떤 액티브 유저 지표를 확인해야하는 게 좋을지 알아야 한다. 

 

 

●마케팅 동향에 참고하면 좋을만한 정보들  

모바일 인덱스 리포트
앱에이프랩- 기사정리 
오픈서베이 홈페이지 메뉴 중 '블로그' -> 트렌드리포트

 

기획서 한장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 주장에 대한 근거, 핵심메세지, (주석도 중요함)

퍼센터 데이터를 쓸 때엔 전체 모집단의 수를 꼭 같이 표기해야 한다. 

 

 

1] 검색량은 네이버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네이버를 사용!

 

●토요일) 놀러나가서 쇼핑이 상대적으로 적음

11월에 무신사 검색량 많은이유) 블랙프라이데이 

 

●검색에 관하여 

ⓐ검색자가 우리의 고객과 같지는 않다.(시즌 이슈 때문)

검색자 =/ 우리 고객 -> 그래서 여러 추가 데이터를 확인해서 보안해 고객을 정의를 정확히 해나가야 한다

ⓑ검색량이 인지도를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이 여러번 할 수 있음/ 인지하는 사람이 모두 검색을 해보는 건 아니다/ 시즌,채널 이슈 때문에 검색량이 과도히 왜곡될 수 있음(대표 논란, 주식상장 등)

 

3] 네이버데이터랩: 검색량의 상대적 서열을 볼 수 있음 (경쟁사 조사에 좋음) 

                       :실제 검색'량'을 보여주진 않기 때문에 이걸 알려면 -> 블랙키위로!  

검색량이 과다히 많다 -> 네이버같은 곳에서 기간설정 검색하면 그 이슈를 알 수 있음 

 

4] 썸트렌드: 관련 긍정어, 부정어 키워드를 보여줌 

 

7]해시태그랩: 연관태그트리** 해시태그간의 관계를 알려줌 -> 인스타그램계정 운영 소통 잘하기 위해 필요 

나한테 관심있는 사람들이 어떤 거에 관심을 가진 해시태그를 쓰고 있는가, 나에게 오게 하려면 어떤 걸 써야하는 가를 알 수 있어! 

 

8] 소셜블레이드: 토탈 구독자수 => 이 인플루언서랑 협업을 했을 때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란 근거로 활용가능 

이 크리에이터랑 일할 때, 견적이 얼마정도 될까?도 중요! 이를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원래는 직접 문의해야하는데 시간 없을 경우)

 

 

** 정보를 찾아다니는 것도 방법이지만 '내게 오게 하는 방법'도 좋은 대안이다!!!! 

 

우리 회산 이거쓰는데, 다른 회사는 뭐쓰지??? -> 오픈애즈 

 

 

고객 정의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그 주장을 하기 위해 근거를 찾는 소스들을 알아봤다. 

 

 

기획서 예시)) 

 

 

*관여도: 고객이 우리 상품에 갖는 관심도, 중요성인식, 참여하려는 정도 등 

 

고객의 관여도에 따라 우리가 가야하는 방향이 다름! 

고관여품목: 티비, 자동차, 휴대폰 등 -> 상세페이지도 엄청 공을 들임 

저관여: 생필품, 껌 등 (빨리빨리 사게 됨) -> 상세페이지가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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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의를 했다면, 고객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느냐'도 중요하겠지! 

 

결국 마케팅 메세지란 = 고객님, 그 문제를 저희가 해결해드릴게요! 기 때문임

ex) 빨래 널 공간이 부족하다면? 이 건조대를 활용해보세요. ---- = 문제제기를 처음부터 제시하고 해결제안하는 식으로 광고

 

<고객이 문제가 없으면 알려주세요>

실은 우리가 사는 제품 중 많은 것들이, '굳이'사게되는 걸수도 있다. 

고객이 인지하는 문제도 있지만,(보조배터리는 무거웡) 

고객이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도 알려줄 수있으니까(ex. 의약회사가 잘함.[개비스콘] 내 속은 내가 모르니까)

**문제제기는 특히 초기시장의 기업에게 중요해! 

 

 

 

 

화장품 같은 경우-> 고도의 성숙기시장. 그래서 우리 브랜드는 '다르다'란 차별점을 줄 수 있는 '무형의 형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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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끄으으으으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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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행 미만의 파일이라고하면 노션이 더 좋다. 그 이상이면 무조건 엑셀이 더 좋음

캘린더는 캘린더 페이지만 따로 만들어주는게 좋다. (스크린 너비의 문제때문)

 

●/북마크 -> 협업을 할 때는 마지막에 내가 가져온 자료의 링크를 첨부하는 게 좋음 

링크보다 더확실히 팀원들에게 알려주는 기능! 유튜브 링크를 복붙하고

-> 동영상임베드 누르면 노션페이지에서 영상재생이 바로 가능하다!

 

●지도 바로 붙이는 방법 -> 구글맵만 가능! 주소를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다

 

●PDF파일 각각 열기 힘들다 -> 이 또한 /PDF해서 첨부하면 핵가능! 

 

●노션으로 포폴 만든다음에, QR코드 생성하기로 코드화 시켜서 내 포트폴리오를 명함에 박아놓으면 꿀!! 

 

●움직이는 아이콘 만들기~ 

https://noticon.tammolo.com/

들어가서 맘에 드는 거 클릭하고,(자동복사) 프로필 이모지 누르고 링크탭 - 붙여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