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 11:05ㆍ최고의 마케터가 될거얏/기술
●콘텐츠마케터) 글을 잘 쓴단 것 보단 콘텐츠 제작툴(편집능력 스킬) 활용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좋음. 기획은 일단 윗 부서에서 시작하기 때문.
●공고 업무내용에서
-바이럴콘텐츠 기획 및 작성
-인플루언서 관리
-바이럴 마케팅 결과물 관리 및 보고 등 "콘텐츠를 직접 기획지 않는" 내용만 있으면
..
3년이 지나도 계속 이 일만(바이럴 마케팅만) 할 확률이 있다.!
●퍼포먼스마케터: 매출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터(데이터관련)
그렇다고 데이터를 분석하기만 하는 건 아니다. 기획, 제작 등 다양한 일을 한다.
퍼널(깔때기)
항상 인지한 고객보다는 구매/충성고객의 양의 수는 적다. 이를 형상화하면 깔때기모양!
:고객을 구매/결제라는 행동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인식'이 중요하기 때문에 각 채널별 특징을 통해 채널전략을 써서 구매단계까지 갈 수 있도록(동시에 이탈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직업!
*오가닉채널: 각잡은 광고가 아닌 자연스런 스몰톡이 오가는 채널. (자사채널, 카페 댓글 등)
*마케팅에서 성과측정(데이터 감각)은 몸값 상승에 도움이 된다!
*검색광고마케터란 공고도 퍼포먼스 마케터의 일과 비슷. 근데 여기에 (영업)능력을 요구한다면 잘 살펴봐야함
이제 진짜 실전 ! 마케팅 기획서 작성에 도움되는 것들
●포인트: 고객중심사고! 고객들이 어떤 걸 불편해하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마케팅 메세지를 위해)
●각 물건마다 위치가 다르다
생산개념) 찍어내기만 해도 팔리는 것. (요즘 시대로 치면 백신/마스크 등)
제품개념) 제품을 좋게 만드는 부분을 강점으로.
판매개념) 판매에서 이점을 주는 것 (핸드폰 약정 할인, 반납 보조금 등).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출에 크게 도움은 안됨
왜냐면 브랜드 이미지의 하락, 뭔가 와랄라라 된 다음에 핸드폰 바꿔서 들려나오면 여긴 다시 안와 우씨..
하는 식으로 고객관계가 추락할 수 있음.
고객개념) 그래서 고객이 부상! 더불어 인구감소 현상 때문에 더 가중돼서 지금의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만드는 게 중요
신시장을 개척하지 않는 이상 그래야 유지할 수 있다. 고객, 사회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자.
LTV(라이프타임밸류: 고객생애가치)
즉 요즘의 마케팅은: 라이프 타임 밸류를 높일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가치와 만족'을 제공하는 활동해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과정
●니즈와 욕구의 차이점?
니즈: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통적으로 갖는 필요( 식/자아성취/수면/안전/존경 욕구)
욕구: 저런 니즈를 해결키 위해 사람들이 떠올리는 구체적 생각(식욕이라면 -> 김밥/떡볶이/돈까스..)
(콜라가 떨어졌을 때 사이다를 추천하는 이유가 이것! 욕구로서 '콜라'가 없을 때 목마름을 탄산, 시원함으로 해결하고 싶다는 '니즈'를 파악했기에 관련된 사이다를 말할 수 있는 것)
●다시 정리 : 마케팅이란 뭡니까?
/고객을 향해 하는 모든 활동!
이 활동은 많은 것을 포함하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전략을 포함할 것입니까?
/ 제품, 가격, 유통, 촉진(프로모션) 이란 4P전략으로 구체화 됩니다.
●까임방지) 고객이 보기에, 고객이 판단하기에 라는 말을 붙여놓기 + 틈틈이 일상리서치를 통해 근거를 만들어 붙이기
●마케터의 생각) 설화수의 고객은 ____인데, 이 고객들은 ___를 중시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겐 ___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 고객들이 보기엔 ____할 것 같습니다. + 여기에 덧붙여 수치적인 판단까지 근거로 더해지면 꿋!
:: 고객에 대한 데이터만 가지고 있음 마케터란 특성상 절대 까일 수 없음
점심 시가아아안 끗
노션 강의!!
●노션은 실시간 자동저장이기 때문에 따로 저장필요X
●엔터할 때 그냥하면 새로운 박스가 생긴다(드래그를 통해 갯수 알 수 있음)
이때 shift누른 채로 누르면 동일 박스 내에서 줄바꾸기 가능!
●/코드하고 생성한 코드박스 : 코드를 각각 구별해서 저장을 해준다(핵이득!)
당연히 가장 효과적인 광고는 전 연령층 모두에게 다 뿌리기. 하지만 예산이 정해져있음.
대기업의 광고: 매스미디어 광고 때려넣기 -> 특정한 타겟층 그다지 많이 필요없음. 돈이 많으니까
대기업이 아닌 기업: 여기는 돈이 없어서 주 타겟을 정하고 그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볼 만한 채널을 파악해 광고해야 하는 것.
●마케팅에서 정치적 요소가 고려되어야 하는 이유
▶ 맥도날드에서 올림픽에 했던 1금메달 1햄버거 캠페인 ) 미리 예측된 캠페인이었음에도 파산위기에 놓임. 왜?
당시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러시아선수들이 다 참여X -> 미국 선수들의 메달획득이 훨씬 많아져 예상치를 초과
▶ BTS의 한국전쟁 발언 -> 삼성 스토어가 바로 중국인들의 불매 여파를 걱정해 방탄 사진을 내려버림.
=> 마케터는 트렌드, 뉴스 등을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야 함 (항상 공부하는 자세)
파이썬강의
▶처음 시작은 폴더들어가서 빈 곳에 우클릭 -> CODE로 열기 눌러 시작 -> 코드 창이 열어짐
▶왼쪽에 파이썬 폴더에서 오른쪽 누르고 뉴파일 누르기, 파일명 적고
*파일명 끝엔 무조건 .py를 붙여야 파일이 제대로 코드를 인식함
▶ 명령문 입력하고
▶ 우리가 저장이 제대로 되어있는지도 확인을 해야함 ctrl + S 를 눌러 저장하면 위쪽 흰 점이 없어짐 ! = 저장됐단 뜻
그 다음 위 메뉴 '터미널'에서 '뉴 터미널' 누르기
▶아래쪽 터미널 창에 python test.py 를 입력해 엔터 눌러야 내가 작성한 파일이 실행됨 !
▶쌍 따옴표, 따옴표는 같게 인식한다. (파이썬에서만)
▶쌍 따옴표를 적게 되면 그 안은 모오옹땅 하나의 'A' 텍스트가 되어버린다.
ex) '13+13' =? 13+13으로 출력됨.
▶컴퓨터에서 3.0과 3은 아예 다름
▶파이썬에서 다룰 수 있는 형식) 텍스트, 숫자, 진실혹은거짓(불린 값) = 자료형데이터라고 부름
불린값? -> 반복작업
▶코멘트: 명령문 맨 앞에 '#'을 더하면 -> 내가 짜놓은 코딩에 아무 영향도 미치지 않음. ppt밑의 설명창 처럼 다른이의 혹은 미래의 나의 설명을 도울 참고문으로 변신! = 걍 메모/ 책갈피같은 기능
▶파이썬이란 하나의프로그래밍이라기 보단 하나의 언어임.
비쥬얼 스튜디오( VS코드)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 프로그램.
▶파이썬을 배우는 데 아나콘다를 설치한 이유?
명령어=함수
print= 처음개발할 때 부터 기본적으로 만들어놓은 함수 중 하나
시대가 흐를수록 더 새롭고 편한 명령어를 만들어야 함. 근데 개발자들이 애초에 만들어놓지 않았던 함수는 어떻게 생성?
그래서 사람들이 만들기 시작-> 누군가 만든 그 함수를 새로이 설치할 수 있다.
이 함수들을 묶어 놓은 세트팩: 아나콘다.
*세트팩, 패키지, 라이브러리= 사람들이 만들어 묶어 놓은 new함수 묶음
▶마케팅 업계에서 많이 쓰는 패키지
: beautifulsoup / pandas.
ⓐ뷰티풀숲: 인터넷에서 자료를 긁어오기 위한(크롤링) 함수들이 多
ⓑ판다스: 긁어오기만 하면 뭐해? 내가 가져온 파일을 문서화/데이터화 시키는 라이브러리
▶일반계산기에선 숫자로만 계산할 수 있지만 프로그래밍 내에선 다양한 값을 계산 가능하다(텍스트같이)
▶전화가 걸리는 원리는 설명할 수 없지만, 우리는 전화를 걸 수 있다.
=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물을 기대해도 되는지는 알 수 있다.
▶프로그래밍 내에서 = 는 같다란 의미가 아니라 '지정연산자'
ex) x=1, x= x+1 이 있다. 말이 되는얘기? no!
그러나 프로그래밍에선 말이 된다. 같다란 의미가 아니라 '지정'해준단 의미기 때문.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아는 의미로 같다라고 하려면 =를 두번 써줘야 한다. '=='
무조건 오른쪽에 있는 숫자부터 봐야한다.
왼쪽에 있는 것: 변수의 이름.
특정한 값은 너무 길어서 외우기 어렵거나, 쓰기 번거롭다 -> 변수를 지정해주어서 대신해 쓸 수 있음
= 훨씬 간단하고 효율성↑
ex) 안녕하세요 저희는 화장품 회사 __입니다 -> A라고 지정하면 입력할 때 그냥 'A'만 입력해주면 저게 자동으로 따라온다.
●블로그 운영, 인플루언서 관리 -> 같은 직무는 하지 마라. 물경력이고 전문성이 없음. ae나 퍼포먼스 마케터로의 전향은 어려움
●큰 회사로 갈수록 연봉인상의 폭이 크다. 그래서 당장은 내가 받던 것보다 덜 받더라도, 더 좋은 등급의 회사로 갈 기회가 있으면 얼렁 가버리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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