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8. 18:25ㆍ최고의 마케터가 될거얏/기술
크악 겨우 인난날...^^ㅠ일찍자🥱
●고객의 고려단계? '인지' 다음으로 고객이 우리의 상품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단계.
우리의 정보를 찾고싶어 하는가?
●검색엔진(최적화/마케팅) : 상단노출작업
●CTA(call to action): 고객이 우리에게 찾아왔을 때, 고객의 행동을 자극하는 배너/버튼 들.
이것으로 고객에게 행동하도록 해야한다!!
이 많은 버튼들은 결국 다 상담원연결로 귀결됨 ㅋ ㅋㅋㅋㅋ머여!
ⓐCTA는 목적에 따라 배치되어야 해욨!
ex) 고객의 상담DB를 확보하는 것 / 바로 구매유도 하는것인지
ⓑ버튼의 위치는 적절한가? 또 너무 많지 않은가?(이탈률과 관련)
ⓒCTA로 인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가치가 명확한가?
ⓔ행동을 촉구하는 구어체문구인가?
ⓓAVERAGE FOLD 상단에 위치하나뇨?
다음교안) 마케팅 프레임워크 기초오오오오
●상품을 출시해 성공했다해도, 트렌드는 항시 변화하기 때문에 마케터의 일은 끝나지 않는다!
거시적환경) 한 개인,기업의 노력으로 바꿀 순 없는 stream (드론, 메타버스 부상 등)
aka. 정치/사회/경제/기술적 요인들 =이런 거시적 분석을 PEST분석이라함
이를 통해 트렌드,흐름을 발견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 vs 트렌드 반영
-> 이 중 메세지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는 마케터의 역할!
● 트렌드요소 쉽게 찾기)
00트렌드 / 00분석 / 00 2021년 / 00이슈 / 00고객 / 00시장,기업,브랜드,경쟁 / 00행태 / 00시장판도 / 00시장지형
으로 업계에서 현재 시장내에서의 키워드를 분석!
-> 근데 속한 산업 내에서만 자료를 얻게되면 너무 제한적이어서 거시적인 부분을 놓칠 수 있다. 즉 여러자료들을 다 봐
-> ex) 메타버스가 유행하기에 이를 상관없는 우리 제품과 결합하는 포인트를 만들어낼 수 있음
결국 정보, 트렌드의 주된 의견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가! (채택은 마케터의 몫)
● PEST같은 거 실무에서 어떻게 쓰이나?
'메조미디어'같은 곳에서 마케팅이슈를 정리해 발간함
-> 그렇구나..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마케터가 얻어야 할 것은 이로부터의 '시사점'
-> 결국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까지 제시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무조건 기획서에는 이 트렌드를 이용해 '뭘 해야되는지'에 대한 제시가 있어야한다
● 기획서의 순서는
오버뷰 - AS IS - 솔루션제시
전체적으로 정보를 보니 보니 이렇다 - 지금 이 서비스/제품은 이렇고, 이런 문제가 있더라 / 그래서 그 시사점을 토대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
점심시가아아아아아안
아론강사님) 페이스북 광고의 이해시작
● 마케팅의 트렌드변화
기존 주류 브랜딩마케팅보다는> 요즘은 경험을 바탕으로한 리뷰/사용효과 등을 먼저 간접적으로 경험시켜주는 광고
로고를 무조건 노출하기보다 질을 인식시키는 것
● 컨텐츠의 공간적제약이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에 TV필요성↓
-> TV없는 가구수가 점차 늘어나고있다
● 페북이 왜 중요해?
SNS플랫폼 상위권 중 틱톡만 제외하고 5위까지가 모두 페이스북 소유 -> 당연 데이터의양이 어마어마
-> 타게팅이 쉬워짐
● 퍼포먼스마케팅? :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까지의 여정을 최적화 시키는 것
ex) 광고를 1,2 만들었는데, 둘 중 뭘 써야할지 모르겠어 -> 테스트해부자
●트리플마케팅)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세가지 온라인접점
온드미디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미디어매체 (홈페이지/블로그/페북/유튜브 등)
언드미디어: 직접적 비용을 안들였어도 노출효과를 발생시킨 제3자에 의해 창작된 미디어채널(입소문)
페이드미디어: 돈을 지불하고 다른 미디어매체의 광고지면을 사는 것 (돈주면 다 페이드)
페르소나) 나같으면 살까?도 중요하지만 그거는 편의성이나 적합성의 문제!
고객층이 어떻게 형성되어있고 각각 어떤 특징/구매성향을 보이는지는 철저히 따로 구분되어야 했
●마켓잉 용어🍗
CPC: 클릭당비용 -> 낮을수록 좋다. 어차피 광고는 냈으니 이 금액이 낮을수록 클릭이 많이 발생했단 얘기니까
CTR: 노출당클릭수
CPA: 광고당특정행동(ex.클릭)이 발생할 때 광고비 청구하는 식
전환: 목표달성횟수
CVR: 웹사이트유입대비 목표달성률
CAC: 광고비대비 고객획득비용
*고객획득:회원가입
OKR: 광고가 달성하려는 최종목표+그 성과를 확인키위한지표
ROAS: 광고비대비 매출증가율 -> 광고비 100, 매출증가200만원 되었다면: ROAS는 200%
Q. 만약 ROAS가 100%면 손해일까아닐까?
:손해. 광고비에 100을 썼고 그로인해 매출이 100늘었으면, 판매한 제품에 들어간 나의 재화(전기비, 밀가루, 인건비 등)은 손해본거니까. 즉 순이익은 -니까. 그래서 기본적으로 250%~위로는 나와줘야 함
적정타겟을 잘 모르겠다면 전체적으로 돌려본 뒤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
-> '화장품'이라해서 여자9:남자1이 아니라 여자6:남자4일수도 있기때문.
망궈보드 수업
●GIF로 변환하는 방법 -> 사이트에서 변환 뒤 저장 https://ezgif.com/
●핀터레스트에서 -> 00상세페이지 검색하면 여러 레퍼런스가 나오는데 참고해서 작성하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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