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이 모냐고? 쉽게 말하면 인터넷유저들한테 gps를 촥촥 붙여가지고 행동 추적하는 건데, 페이스북 '바깥'에서 했던 행동들을 추적해가지구 우리페이스북페이지의 '리마케팅'광고를 할 때 도움자료로 쓰기위한 도구야! 쉽게말해 유저들의 행동에 gps를 달아서 뭐했는지 ~ 보는겨 이 픽셀의 근본이 모냐면은 자 홈페이지를 살펴보면은 저렇게 있지. 쟤를 구성하는 언어들이 3개 있어 먼저 저런 홈페이지의 '뼈대'를 먼저 구성하는 거는 Html 이야 (레이아웃을 관장) 그 위에 디자인을 입힐 수 있는 Css와 또 웹사이트를 동적으로 구현하고 사용자들의 행동에 맞게 최적화시켜줄 수 있는 (이벤트창이 자동으로 바뀌며 돌아간다던지) '자바스크립트' 란 언어들로 구성되어있셔 ! ! !! **또 자바스크립트는 몸에서 마치 뇌처..

프리미어어어어 시퀀스는 포토샵의 레이어같은 것 ! 바탕용지!! 편집하려는 영상의 사이즈에 맞게 설정을 해 놓는거야. **팁!!! 잘 모르겠으면 요기에 '이것들로하면 될구야~'하고 모아놓아져 있는게 있거든! 저기서 DNxHD - 1080p29/97들가서 저기 활성화돼있는거 누르면 웬만한거 다 만들 수 있다오다오 편집할때 키보드 + , - 누르거나 alt누른 채 휠 와따가따하기 저기서 맨 끝창은 '프레임'을 표시하는거라 헷갈리면 안대~~! 뒤에서 두번째 칸 부터가 초 !!

광고노출의 기회와 입찰경쟁이 달라? :네. 자 봐봐요 광고노출의 기회를 얻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그 광고주들끼리, '입찰 경쟁'을 합니다, 거기서 또 이기면? 노출이 됩니다.

즉 퍼포먼스마케팅이란 '실행'가능하기 위하여 '큰 목표를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잘게 쪼개기'이다 퍼포마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 전 단계에서의 모수를 어떻게 하면 더 증가시킬 수 있는지 / -> 다음단계로 더 얼마나 많은 모수를 실어갈 수 있는지 우리 홈페이지로 오기 전에도 여러 방법이 존재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가장 작은 경우의 수 까지 생각해보고 직접 검색해 들어오면서 체험해보는 게 퍼포마의 중요한 요소! 고렇게 쪼개본다면 고객행동을, 페이지별과 / 행동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최종목표'로 가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것이 중요한 요소이지 택시를잡는 방법은 [ 손흔들기 - 콜연결 - 앱으로클릭 ] 같이 변화해왔는데, 이는 "배차시간을 ..

ㅜㅠ대본쓰다 지하철 놓쳐서 첨으로 3분 지각 ~ ! ~ ! ! 어리바리지은 오늘은 팀별 1차 발표입뉘다 -우린 밈트렌드를 활용한 프로젝트이다 ! -브랜드마케팅에 관심이 많을테니 브랜드를 구축하기위한 -일정관리의 이슈가 없도록 잘 관리 광고할 시 주의해야할 포인트! 광고데이터/GA데이터랑 구분해서 표시한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 트래킹하고있는 사용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도 저 빨강/푸른 사이에 포함을 시켜줘라 ↓ 그니까 즉 이런말이양 저기서 보이는 이탈률, 세션당 페이지 수 같이 저런 자료가 있는데, 이게 '몇'의 모수를 기준으로 인건질 표기하라는 얘기 ●인스타의 광고평균클릭률은 1.5~2% 정도다 ●왜 CTR을 봐야해요? A/B테스트라면 각 테스트마다 노출되는 수가 차이날 수 있으니까. 즉, "모수"가 다르기..

●글씨를 강조하는 방법은) 그 글씨를 강조하는 것 뿐만 아니라 + 다른 글자들을 '회색'으로 바꿔주는 방법도 있셔! (상대적인거 활용) ●이런 슬라이드가 있었는데 여기선 저렇게 표만 딱 제시하는 게 아니라 저기다 숫자를 확 잘 보이게 명시해 주는 게 좋으다 요런 식으로!!! ↑ ●차트에서도 한눈에 강조하기 여기서 강아지/고양이별로 색깔을 나눴는데, 그냥 다 합치고 20/30대 차트만 색깔을 다르게 해 ! 그 연령대를 눈에 딱 띄게 ●표 같은거에서 차트같은 정량적 자료가 있을경우, 모수인 n수를 출처밑에 표기하는 것도 추천! 또 건수보다는 가능하다면 '비율'로 표시하는 게 한 눈에 들어오기 좋겠지. 우리는 이런 커스텀 케이스인데 + 'MZ'세대의 밈을 활용한, 즉 트렌드파워를 활용한 제품이다 까지 직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