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5. 18:12ㆍ카테고리 없음
즉 퍼포먼스마케팅이란 '실행'가능하기 위하여 '큰 목표를 가시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잘게 쪼개기'이다
퍼포마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 전 단계에서의 모수를 어떻게 하면 더 증가시킬 수 있는지 /
-> 다음단계로 더 얼마나 많은 모수를 실어갈 수 있는지
우리 홈페이지로 오기 전에도 여러 방법이 존재할 것이다.
이런식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가장 작은 경우의 수 까지 생각해보고 직접 검색해 들어오면서 체험해보는 게 퍼포마의 중요한 요소!
고렇게 쪼개본다면 고객행동을,
페이지별과 / 행동별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최종목표'로 가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것이 중요한 요소이지
택시를잡는 방법은 [ 손흔들기 - 콜연결 - 앱으로클릭 ] 같이 변화해왔는데,
이는 "배차시간을 어떻게하면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란 변하지 않는 니즈에 의한 변천사이다.
즉 서비스는 이 '니즈'를 반영해 바뀌어온 것 뿐이다. = 방법만 변경
즉 퍼포마도 결국은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니즈를 충족시키기위한 하나의 기술적용어 일 뿐이다
그로스해킹마케팅도 이와 비슷한 흐름에서 발생이 된 건데,
우리가 유효한 시장을 발견했다면, 여기서 어떻게 더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하며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보는 마케팅이다.
전체적으로 마케팅이란???
"시장을 창출해내고, 시장자체가 성숙해져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파이를 더 키우기 위한 과정"
근데 지금은 온라인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고객의 활동이 눈에 보이지 않아.
그래서 디지털세상으로 갈수록 마케터들은 더 '성과분석'에 집중할 수 밖에없다.
써머리
1강 끄으으으으으으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