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마케팅_

2021. 12. 2. 16:39최고의 마케터가 될거얏

1. 마케팅을 통해 얻고자 하는건 신뢰와 마음이다.

2. 일을 성공으로 이끄는 원천을 알게 되었다. 그는 언제나 비즈니스리더이자 마케터로 일한다. 항상 이 사이의 균형감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왔다갔다 움직인다. 왜냐하면 그에게 일이란 단순히 목표를 세우고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3. 또한 그는 개척시대의 정복자처럼 마케팅의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하고자한다. 그의 시선은 더 작아진 화면, 자율주행 자동차 등 곧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와 그 미래가 변화시킬 소비자의 행동에 먼저 가 닿아있다. 

4. 마케팅이란 개념의 모호함과 몇몇 확실한 지표를 측정할 수 없는 활동들(브랜드마케팅 등)로 인해 경영진의 시각으로는 마케팅은 소모적이기만 한, 별볼일 없는 활동이란 의심을 한다. 하지만 지금이야말로 마케터가 비즈니스 성과에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대이다. 

5. 이는 마케터의 잘못도 있다. 마케터가 마케팅 투자 및 활동을 비즈니스 성과와 확실하게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기여도를 확실히 숫자로 증명해내 보이지 못하는 것이다. 

6. 인공지능, 블록체인같은 신기술들은 스마트폰의 등장처럼 마케팅의 영향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있다. = 신기술과의 상호작용을 이루게 되면 마케팅의 범위와 개념은 폭발적으로 변화하고 증가할 것이다.

7. 그래서 지금의 마케팅은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 

8. 마케팅의 잠재력을 활용해 ⓐ비즈니스추진력과 ⓑ브랜드구축력으로 전환시킬 줄 아는 기업만 살아남는다.

 

 

마케팅의 구분 - 고전적,기본적 요소) 브랜드 포지셔닝 / 소비자심리 / 창의적수완

                   - 현대적, 단계적, 분석적요소) a/b테스트 / 데이터다루기 / 기술활용

*왜? 라는 물음에는 신경쓰지 않은 채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는 마케팅은 빈껍데기다

 

기술적 감각에 능한 마케터가 있는가하면 이들의 반대편에, 전형적인 마케터들이 있다(창조적인) 

이 두 유형의 마케터들을 섞는다면 참 좋겠지만 ( 창조적인 감성 + 데이터및 기술활용)

이런 이상적 조합은 찾아보기 힘들다

 

스마트폰: 사실상 이제 마케터들은 어느 때라도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매체를 얻게 된 셈이다.

스마트폰과 모바일기기 시대에 마케터들이 직면한 세 가지 문제 

1. 사람들이 진짜 광고를 보긴 해?

: 딱 카카오DA꼴이다. 제4의 패러다임에서 가해지는 끊임없는 자극으로 인간의 주의력은 금붕어 수준으로 떨어졌다. 또한 사람들은 매일 폭탄같이 마주하는 광고들을 너무나 유능하게 차단해낸다. = 광고차단이 인식할 새도 없이 행동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양식으로 자리잡음

2. 언제가 프라임시간대야?

: 황금시간대 라는 개념이 있었다. 이는 온 가족이 TV주위에 몰려앉아 인기프로그램을 시청하던 때를 의미한다. 목표로 삼은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메세지를 넣은 광고를 삽입해야 하는지 마케터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었지만 이제 사람들은 전과같지 않다.

각자 여러 기기를 지니고 있으며, 함께 있어도 각자 영상을 보거나 따로 방에 들어가 원하는 영상을 시청한다. 말 그대로 개인에게 기기가 주어지니, 그에따라 시청자들은 극도로 파편화되었다. 더이상 프라임타임은 없다. 이제 제대로 된 시청자의 범위와 결과를 산출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수학적 작업, 즉 정량적 모델링이 동원되어야 한다. 

3. 소셜미디어는 과연 순기능만 할까?

: 확산이 너무 빨라진 시대이다. 단 한번의 마케팅 실수, 오탈자는 영영 돌이킬 수 없는 파장으로 커질 수 있다. 

실수는 엄청나게 확대되는 반면 성공은 소비자의 주의집중 시간만큼이나 순식간에 사라져버린다. 

 

광고 생태계가 너무너무 복잡다단해졌어가 문제! 

 

이제는 어떤 시대이냐

1. 소비자의 모 든 생활에 온갖유형의 센서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 사물인터넷시대 

2. 그로인한 무한 데이터시대

3. 이것들을 다룰줄 알게 되기만 한다면 마케터는 비상해질 것이다

4.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해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 있고, 거기서 무엇을 더 해볼 수 있을지 고민하는(창의성) 자세가 중요하다. 

 

배달의민족 마케터는

누구보다 빠르게 트렌드를 습득하고 남들과는 다르게 적용할 수 있다

무조건 실전! 일단 부딪히고 그 안에서 빠르게 빠르게 성장한다

 

모든 서비스에 다 마케팅팀이 있는데, '배민마케팅팀'에서 일하게 된다. 

본인이 맡고 있는 서비스 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대해서도 빠삭. 다른 서비스의 마케팅 팀에게도 조언, 도움해주는 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마케팅 사관학교 수준으로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를 어떻게 설명할까?

배민 기존 서비스와 어떻게 차별화할까?

어떤 고객에게 마케팅 할까?

지역별로 어떻게 나눠서 접근하지?

어떤 혜택을 좋아할까?

 

핵심, 근거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이력서가 필요해

 

배달앱 마케팅 트렌드 둘러보기, 

내가 여기 마케터라면 하고 싶었던 활동 생각해보기

 

요즘의 마케팅 방향성은 업계를 막론하고 데이터드라이븐 마케팅 

 

 

 

 


후에엥 ㅠ 어려브다 

마케팅이 계속해서 더 더 막강한 힘을 가지는 분야가 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겠다! 

계속계속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사용하고, 다룰 줄 알아야한다

본격 마케터들 똥꼬빠지는시대 우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