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에 추석 후 4주차) 14일차

마케팅수립전략 - STP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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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객정의를 따로 돈들여서 하지 않는경우도 많음!

-> 고럼 어떻게? 

요렇게 통계프로그램(ex.구글애널리틱스)같은 것으루

'아 우리 페이지에 방문한 사람들은 요런 인구분포를 가졌구나!'식으로 파악하며 추려감

 

●처음에 시장진입을 할 때 타겟팅을 하자나

근데, 시장에서 성공을 하며 점차 커짐에 따라서 타겟고객을 점점 넓게 정의하는 것도 필요해진다!

ex) 무신사] 신발에서 시작해 → 옷/ 점퍼 → 하의/ 코트/ 향수 등

각각 부르는 단계가 있어용

 

제품전문화] 해당 제품(신발)에 대한 모든 것들을 취급하는 단계 

시장전문화] 해당 타겟층(ex.10-20대)이 장바구니에 담을만한 모든 것들을 취급하는 단계 

                고객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스타일이 또 분화됨

                   -> 목표시장 늘어남에 따라 또 취급해야 할 스타일이 늘어나고 -> 그렇게 전체시장을 목표로 향해감

선택적전문화] 그렇게 '전제품'을 취급하게 되면, 제품별로 타겟을 정해 공략하는 단계

                     ex) 10-20남성은 신발 / 20여성은 악세사리 / 30남성은 코트 등..  

                     근데 이때 곁들여서 사용하는 전략이 있어! 

선택적 전문화 기업의 예시)

이런식으로 회사를 밑에 또 내면서 전문화.

왜? -> 엄청난고가, 그 자체로 명성을갖는 브랜드(ex.애플)를 제외하고는

계속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이 있기 때문에 새로움을 갖기 위한 전략(=모회사 이름을 숨기기 위해) 

 

전체시장까지 가는 것은]> 해당 시장에서 명성을 충분히 높임과 + 고객을 충분히 확보함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 

 

 

 

●시장에 진입

만약 서니쌤이 마스크팩을 만들려한다고 하면, 이 중 어느시장에 진입해야할까?

사실은 !?!? !? 어느 시장에 들어가도 폭망.

이미 어느칸이든 인지도 있는게 있는데. 웬 듣보잡이야? 이러면서 거들떠보지도 않을것이다. 

=> SO 기존에 있는 고객의 인식에 들어가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특별히 인식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판'을 깔아야 해!!!!

EX) 기존 팩의 불편함을 강조한다던지, 기존에 없던 요소를 광고한다던지

고객이 기존에 쓰던 점을 활용해 시장에 진입하는 게 아닌, 새로운 소구점을 찾아야한다

 

 

●브랜드 구축에 중요한 요소

진정성/유일성/ 일관성

이거를 상품페이지/홈페이지소개에서 계에에에속 다른말로 강조하며 고객에게 건네야한다. 

 

 

 

●가격전략! 

그롬 가격은 어떻게 정해야하나,.,?

요런방법들이 있두아

 

트렌드 맞는 제품과 브랜드기획을 해야해 
가격전략 근거를 확실히 댈 수 있어야

 

 

 

한번 계산해보자! 

손) 비용을 쓰는 것

익) 판매가-비용을 빼 발생한 이익 

 

EX) 기름집의 손익구조를 계산한다고 해보자! 가장먼저 고려되어야할 것이 뭘까?

재료비/인건비 등 전에,    → 일평균 예상매출

손익을 따지기 전 판매량을 예측/설정해두면, 하루에 몇 개를 목표로두고 팔아야하는지 알 수 있기에 !! 

 

카페 카니발의 달 매출은 얼마일까?

-> 판매량을 어떻게 알아 우리가. 직접 진을 치고 앉아있지 않는이상 모른다 

= 감잡기. 피크시간대의 예상매출과, 영업일수를 곱해본다.

업계에선 모르는 업체의 시장조사를 할 때, 상권분석프로그램을 많이 씀

 

 

●손익계산서보기

일단 원가만 뺐을때의 이익을 '매출이익'이라 함

이익에서-원가빼고-또 다른것들 좌라라뺀 나머지이익을 = 영업이익이라한다

그럼 이게 순이익인가효?

또 여기서 (초기선물비용 / 대출 /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런것까지 고려되었을 때 순이익을 말할 수 있어유!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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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