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적어놨던 인사팀업무

인사팀 업무

 

ⓐ채용

굉장히 발로 뛰는 것과 비슷.

 

ⓑ인력운영

내년에 얼마만큼의 인력을 운용하고 꾸리지?란 계획(인건비에 대한)

상벌제도

잡 로테이션

평가제도운영

 

ⓒ교육

신입사원, 경력사원

 

ⓓ조직문화(보이지 않는 공기를 기획하고 만드는 것)

이슈마다 어떤 문화적인 것들에 대해 파악,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것

 

ⓔ노사

사원들이 어떤 불만이 있는지에 대한(기반, 기저에 대한) 것들을 파악

 

ⓕ총무

눈에 보이는 것을 다한다. (책상, 사무실, 건물)

 

ⓖ보안담당자

 

특징

민감한 정보가 많아 비밀이 많은 조직. 그래서 꼼꼼하고 입 무거운, 신중한 사람들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실 그 회사의 인사‘팀장’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결정. 왜냐면 어디든 기존의 꾸려진 팀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갈 수 있는 사람을 원하거든. 그래서 복불복.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성향을 솔직히 드러내는 것이 좋다. 그래야 장기적으로 행복한 회사생활이 될 테니까

 

 

1월달) 시무식(승진자발표, 우수사원표창)

인사평가결산, 이의제기

연말정산교육(연차수당)

장애고용실시보고(1/31일까지 보고)

 

2월달) 바쁨
연말정산신고,

인사평가에 대한 연봉반영과 조정(연봉계약서 다시 작성)

3월달) 고용,산재,건강 보험에 대한 연말정산

 

4,5월달) 별거 없음

흔히 생각하는 인사기획들을 하곤함

 

6월달) 체육대회, 워크샵에 대한 기획

 

7월달) 연차촉진제도(연차 쓰도록. 서면으로 알려드리게 돼 있음)

 

8월달) 인사평가에 대한 상반기 정산

 

9.10월달) 별거없어서

법정교육(성희롱, 개인정보보호, 장애인인식,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11월) 채용계획수립 (각 부장들 다 만나서 몇 명필요하신가요... 등)

이를 토대로 인사에 대한 비용이 얼마정도 될 것인가에 대한 수립

내년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산정

 

12월) 바쁨

성년회준비

내년 인사평가에 대한 기준마련(상대/절대평가 등)

내년도 부서별, 개인별 kpi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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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이 일하는데 걸리는 것이 없게끔 하는 환경을 뒤에서 묵묵히 만드는 것이 인사팀의 업무다.

 

*전문화되가고 있다. 신입으로서의 전문화도 있다. 뭔가라도 준비한게 있니? 신입안에서도 조금 더 깊이있냐를 보고 있다.

*워드(보고서), 엑셀, 파워포인트를 잘해야함

*페이퍼워크가 많기 때문에 논리적인 글 전개도 중요

*외국어 잘하면 좋음(스피킹 점수가 더 좋아)

*산업심리공부, 경영지원공부

*노동법/ 급여에 관련된 세법에 관한 지식

*데이터애널리틱스(통계R, 파이썬) 배우면 좋다

*데스크잡이 아닌 생각보다 스피디해야하는 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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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려면 뽑히려면

 

*모든 채용과정은 함께할 이유, 함께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 과정이다. 함께할만큼 매력적인지.

 

*따라서 단점을 묻는 이유는) 그 함께하지 않을 이유가 뭔지 노골적으로 묻는 것. 이 단점이 지원하는 회사의 문화에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합격하는 것이다

=단점같지 않은 단점을 얘기하면 안되고 많은 준비를 통해 장점이 빠방한 지원자가 되면서 동시에 단점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것(이때 단점은 지원직무, 업무와 관련된 단점). 또 그 단점 때문에 채우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채우는지도(과거 했던 행동을 통해) 덧붙여 설명하라

ex) 저는 업무적응이 남들에 비해 느립니다. 그래서 1시간전에 출근하여 일을 익히려 노력했었습니다.

 

*이 직무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지, 좋은지(지식, 태도)

그 후 실행해보며 이 지식과 경험이 ‘왜’ 필요하다 했던건지 생각하고 정리

 

*면접에서 한번이라도 진정성을 잃는다면 탈락한 면접

 

*경험은 조작이 어렵다. 그들은 산전수전 다 겪은 상태. 그래서 찐경험을 쌓아야만한다

그렇기에? =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쬐고!!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을 할 여건이 아니라면 지엽적인, 약한 공통점을 가진 유사경험부터 하면서 범위를 차차 좁혀나가라. 은행원이라하면 본질적으로 사람을 만나 서비스를 한다는 것이 같으니 그에 관한 일을 한다는 식으로. 이를 쌓다보면 핵심에 접근할 수 있다. 지원 직무와 다소 먼 경험이라 생각되어도, 지금 찾아서 빨리 해보라.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도 ‘내가 이렇게까지 해봤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한 점을 깨달았다’가 핵심 뽀인트야. 내가 있는 자리가 어디든 ‘움직이는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고 그것을 본다

*면접에서 좋은 평가표가 나온다는 것은 곧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충분한 경험 또는 신뢰가 있다라고 판단이 된 것.

=> ex 정법이다희) 병만족장say: 너 정말 여기 나오고 싶었구나?

이다희는 다른 배우들과는 차별화된 준비를 해갔다. 그것도 정법에 관심이 많아 평소에 ‘봤던’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준비를. 우리도 면접관에게 이렇게 띄어야 하는 것이다

= 나의 관심과 열정을 행동으로 보여라. ‘나 진짜 여기서 일하고 싶었던 사람이야!!!!!’

 

 

주 기능인 직관기능을 외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일을할 때 풍부한 상상력과 순간적 에너지로 즉흥적이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한다. 또 감정기능을 내적으로 활용하여 사람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아서 뛰어난 통찰력으로 사람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잘 알아봐주고 읽어낸다.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창의력을 요구하는일,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다른 사람들의 동기를 자극하는 일. 영업/상담/ 순수예술/ 사회과학.

 

단점) 지나치게 확장하고 너무 많은 일을 벌이는 경향이 있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일을 빠르고 열정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성취할 수 있는가를 먼저 판단하기 않고 일에 뛰어들어 스스로의 열정과창의성을 소모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로부터도 배울점이 다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