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생 유해한 원재료 없는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일부 소셜 미디어를 보세요. 우리 삶에 위험하다는 증거가 넘쳐납니다. 저는 고객이 위험에 처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 이젠 그 위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 러쉬 공동 창립자)
최근 메타로 이름을 바꾼 구페북에서 터졌던 알고리즘 이슈 등
인터넷 플랫폼들이 자사가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에도 묵묵히 상업적 이익을 우선시 했다는 점에서 이런 선택을 한 듯 하다!